驚爆！D社曝FTIsland崔鍾訓和前藝術體操國手孫妍在正在戀愛中

D社今天曝出了FTIsland崔鍾訓和前藝術體操國手孫妍在大量約會照片！

（圖片來源：Disp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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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7일, 손연재의 생일 파티가 열렸다. 더 정확히 말해, 최종훈이 깜짝 파티를 열었다. 저녁 약속을 잡고 친구들을 초대했다.최종훈은 일명 ’스윗남’이었다. 배려가 남달랐다. 꽃다발을 대신 품었고, 가방도 직접 들었다. 한 걸음 앞서 걸어, 차문을 먼저 열었다.최종훈이 꽃다발을 들면, 반대편 팔에 손을 끼웠다. 남자의 배려에 애교로 화답한 것.

5月27日，孫妍在開了生日party。更正確地來說是崔鍾訓突然舉行的party。和朋友們約好了，進行了招待。崔鍾訓可以說是一名與眾不同很會照顧的“甜蜜男”。隨身帶著花束，還幫忙提包。領先一步打開車門。崔鍾訓一手拿著花，另外一手搭在胳膊上。孫妍在則用撒嬌的語氣迴應著男人的關懷。

6월 1일, 최종훈이 도쿄 무대에 섰다. ‘FT아일랜드’ 일본 아레나 투어였다. 손연재는 공연 이틀 전에 일본을 찾았다. 깜짝 응원이었다.두 사람은 해외를 만끽했다. 자유롭게 놀이공원을 돌아 다녔다. 주위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았다. 서로에게만 집중하고, 전념했다.풋풋했다. 시작하는 연인의 모습, 그대로. 사소한 말 한 마디에 꺄르륵 웃었다. 그리고 달콤했다. 잠시도 떨어지지 않고 알뜰히 챙겼다.

6月1日，FTIsland在日本巡演，崔鍾訓站在了東京的舞臺上。孫妍在在公演前兩天去了日本。進行了應援。兩個人享受了海外約會。自由自在地去了遊樂園。並沒有在意周圍的視線，專注於對方。展現了戀愛初期的樣子。一小句話兩個人就會很開心的笑起來。可以感覺到兩個人很甜的戀愛氣氛，和無微不至的照顧。

（圖片來源：Disp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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