長得太帥？模特出身“爛演技”竟與各路女神飆戲，他靠的只有長腿+顏值？

金英光匹諾曹模特 D-Day 電視劇熱血青春韓國車警官時裝守望者白色情人節薇薇安·魏斯伍德漢陽大學他們的世界拜託小姐西木工作室滬江韓語 2019-04-03

原創聲明：本翻譯由滬江韓語原創

未經授權禁止轉載

說起2018年大勢男，就不得不提金英光了。電影、電視劇、廣告不停，大小熒屏總是能看到他的身影。其實，這已經是他做演員的第十個年頭了，一路走來，不負努力與堅持，終於迎來了他的光芒照耀。

沒錯，今天的主人公就是2018年“大勢男”——金英光，無論是電影電視劇還是廣告上總是能看到他的身影。一起來了解一下他吧～

성명 : 김영광

姓名：金英光

생년월일 : 1987.01.11(32살)

出生年月：1987.01.11(32歲)

키 : 187cm

身高：187cm

학력: 정석항공과학고등학교 / 한양대학교연극영화학

學歷：靜石航空工業高中 / 漢陽大學戲劇電影專業

데뷔 : 2006년싱글즈 서울 컬렉션 Lone Costume 06,07 F/W

出道：2006年Singles首爾時裝系列Lone Costume 06,07 F/W

수상 : 2014년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

제39회 청룡영화상 인기스타상

獲獎：2014年SBS演技大賞新人賞

第29屆韓國青龍電影獎人氣明星

작품

-드라마 : 그들이 사는 세상, 트리플, 화이트 크리스마스, 굿닥터, 피노키오, 디데이, 파수꾼외

-영화 : 차형사, 피끓는 청춘, 너의 결혼식, 원더풀 고스트

作品

-電視劇：《他們生活的世界》《Triple》《白色情人節》《Good Doctor》《匹諾曹》《D-DAY》《守望者》等

-電影：《車警官》《熱血青春》《你的婚禮》《Wonderful Ghost》

金英光笑起來時真的魅力滿分！嘴角上揚的弧度和小小的梨渦，真的感覺陽光灑下來了，暖暖的。接下來就是灑滿陽光的時刻～

模特到演員，一步步成長

김영광이 처음부터 배우로 데뷔하지 않았다는 건 다들 알고 계시겠죠?

大家都知道吧，金英光一開始並不是以演員身份出道的。

2006년 싱글즈 서울 컬렉션 Lone Costume에서 모델로 데뷔를 하였고 동양인 최초로 디오르 옴므 모델을 했다고 합니다!!

是在2006年Singles首爾時裝秀Lone Costume中以模特身份出道的，據說是亞洲第一位迪奧男模！

모델로 데뷔한 김영광은 탁월한 신체조건과 개성적인 마스크로 2008년 F/W 밀라노 컬렉션 비비안 웨스트우드 모델, 2009 S/S 디올 옴므모델로 활약했을 만큼 한국을 대표하는 남성 모델이었다.

金英光以模特出道以後，由於他優越的身材和特別的長相，又陸續作為2008年F/W米蘭時裝秀VIVIENNE westwood的模特、2009 S/S迪奧男模活躍在各大秀場，可以稱得上是韓國代表性的男模。

這就是傳說中無處安放的大長腿吧。果然是模特，身材管理也是優秀。不過穿人偶裝也太可愛了吧，穿出了意外的效果。

2008년 KBS 2TV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을 통해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트리플’(2009), ‘아가씨를 부탁해’(2009), ‘볼수록 애교만점’(2010), ‘총각네 야채가게’(2011~2012),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2012~2013)’, ‘굿 닥터’(2013), ‘아홉수 소년’(2014), ‘피노키오’(2014~2015), ‘우리집에 사는 남자’(2016) 등에 출연했다.

2008年，通過KBS 2TV電視劇《他們生活的世界》正式開始演員活動。之後又出演了電視劇《Triple》(2009)、《拜託小姐》(2009)、《越看越撒嬌滿分》(2010)、《小夥的蔬菜店》(2011～2012)、《我們可以結婚嗎》(2012～2013)、《Good Doctor》(2013)、《九數少年》(2014)、《匹諾曹》(2012～2015)、《住在我家的男人》(2016)、《D-DAY》(2015)等作品

영화 ‘차형사’(2012), ‘피끓는 청춘’(2014)을 통해 스크린에서도 모습을 드러낸 그는 다수의 작품을 통해 연기 내공을 쌓아왔지만, 연기자로서는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 훤칠한 키에 훈훈한 외모를 지닌 모델 출신 연기자일 뿐이었다.

也通過《車警官》(2012)《熱血青春》(2014)等電影活躍在大熒屏之上。雖然他通過大量作品積累了演技，但作為演員並沒有獲得太大關注。大多數人對他的認知不過是長腿帥氣的模特出身演員而已。

(電視劇《守望者》劇照)

그런 그가 배우로서 자신의 존재감을 대중들에게 각인시킨 것은 지난해 방송된 MBC ‘파수꾼’을 통해서다. 드라마는 흥행에 실패했지만 김영광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극중 겉과 속이 다른 검사 장도한 역을 맡은 그는 복수를 위해 정체를 숨기고 있는 야누스적 캐릭터의 두 얼굴을 완벽하게 그려내 이목을 끌었다.

通過2017年MBC播出的電視劇《守望者》，金英光第一次以演員身份在大眾面前嶄露了頭角。雖然電視劇收視不盡人意，但金英光穩定的演技獲得了一致好評。在劇中，他飾演了內外不一的檢察官張道韓，他為了報仇將真實的自己隱藏了起來，展現了兩幅面孔，也因此備受矚目。

仍充滿野心的十年次演員

今年已經是金英光作為演員出道的第十年，他的演戲時間並不算短,飾演角色的風格也各式樣。其實對於出演過的各種作品，金英光也都有著自己的看法。在採訪中，也能看出他對於演技的野心。

Q. 작품으로만 김영광을 만나온 사람으로서는 예전 드라마중 이 캐릭터가 평소의 김영광과 가장 비슷하지 않으려나 생각했어요.

Q. 我都是通過作品中人物來認識金英光的，以前電視劇中有一個角色，讓我覺得這應該就是金英光平時的樣子吧。

어떤 드라마인지 알 것 같아요.

我好像知道是哪個。

Q. 그래요?

哪個呢？

아니야. 틀릴까봐 말 못하겠어요. 그냥 말해 주세요.

不不不，我怕說錯了，沒法兒說。您直接告訴我吧。

Q. 틀리면 어때요.

錯了又不會怎樣。

그럼 두 가지 얘기할게요. 하나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또 하나는 <아홉수소년> 생각했어요.

那我就說兩個吧。我覺得一個是《白色聖誕節》，一個是《九數少年》。

Q. 땡.

錯

뭐야. 그러면 뭐지?(웃음)

啊？那是什麼？（笑）

Q.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是《我們可以結婚嗎》。

맞아맞아. 그것도 있었구나.

沒錯沒錯。還有這麼一部劇啊。

Q. “그것도 있었구나”라고 할 정도로 시간이 지난 드라마이긴 하죠.

都說“還有這麼一部劇啊”的程度了，確實是很久以前的電視劇了吧。

거기서 저는 나쁜 남자였죠.(웃음)

在那部劇裡我演了一個壞男人吧（笑）

Q. 나쁘다기보다는 까칠하고, 솔직하고,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사는 남자였죠.

比起說是壞男人，更應該說是一個挑剔、直率、隨心所欲的男人吧。

그 작품도 좋아해 주신 분들이 많아서네, 괜찮았죠. 재밌었어요. 그때 김윤철 감독님과 처음 작품 했는데 김윤철 감독님이 굉장히 명확하고 정확하시거든요. 대사가 막 3장인데 틀리면 안 돼. 계속해 계속.(웃음) 그때 단련이 많이 됐죠. 기회가 되면 감독님과 또 해보고 싶어요. 감독님이 아니라 교수님 느낌이에요. 멋있는 분이에요.

也有不少觀眾喜歡那部作品，還算不錯吧，挺有趣的。那是和金允哲(音譯)導演合作的第一部作品，是一位非常明確、仔細的導演。臺詞足有三張，錯一點都不行，一直讓重來。（笑）當時受到了不小的鍛鍊。有機會的話還想跟金允哲(音譯)導演合作一次。對我來說他不像是導演，更像是教授。非常帥氣的一位。

Q. 그래서 제 추측은 맞나요?

所以我猜的對嗎？

아이, 그렇지도 않아요.(웃음) 오히려 저는 좀 장난기 많고 수줍음도 좀 많고 그런 편에 가까운 사람이에요. 모델로서 먼저 보여드린 이미지에 차갑고 나쁜 남자일 것 같은 느낌이 있었죠.

哎呦，那倒不是啦。（笑）我其實還挺愛開玩笑的，但也有點兒害羞的那種人。我是以模特身份出道的，可能因為模特這個印象，總是給人一種高冷壞男人的感覺。

Q. 아까 <화이트 크리스마스>와 <아홉수소년>을 고른 이유는 뭐예요?

那剛剛為什麼選了《白色聖誕節》和《九數少年》呢？

많이 사랑 받았다고 느끼는 작품이라서요. <화이트 크리스마스>는 마니아분이 굉장히 많아요. 7년 전드 라마인데 지금도 대본집 가져와서 사인해 달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그 만큼 많이 사랑해 주신 작품이라 제일 먼저 생각났어요. <아홉수소년>도 마찬가지예요.

因為我覺得這兩部作品被大多數人接受了。《白色聖誕節》的粉絲特別多，雖然已經是7年前的電視劇了，但現在也會有粉色拿著劇本集找我簽名，真的是一部被大家喜歡的作品，所以我一下子就想到了。《九數少年》也一樣。

《白色聖誕節》是2011年播出的一部懸疑劇，講述了在與外部隔絕的私立高中，7名學生收到“匿名書信”後八天時間裡發生的神祕殺人事件，並被迫參與了“怪物是天生的還是後天養成”的實驗。

這部電視劇可以說是模特出身演員的大集合，大家熟悉的金宇彬、李絮、盛駿等都有出演。

《九數少年》是tvN在2014年播出的金土連續劇，由劉鶴贊導演，樸有美編劇，金英光、景收真、樸初瓏、陸星材、金美京等主演。劇中主人公一家四個男人分別是9歲、19歲、29歲、39歲，由於家族歷史有“逢九必衰”的慣例，母親福子甚是擔憂四處尋找化解災禍的良方，由此引發了一連串的故事。

金英光飾演的是29歲的型男姜鎮九，是一名頂級旅行社的職員，擁有自由的靈魂。雖然是人氣男，實際上自己卻陷入暗戀之中，與歡喜冤家馬世英（景收真飾）展開了一段曲折甜蜜的愛情故事。這也是他退伍後的復出作品。

Q. <아홉수소년>을 배우 김영광의 성장점으로 보는 리뷰가 많더라고요.

據說有很多人評價到，在《九數少年》中看到了金英光的成長。

그게, 저도 지나고 나서 보니까 이상하게 사람들이 제가 ‘로코’ 하는 걸 더 좋아해 주시는 것 같아요. 단 막극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도 좋아해 주시는 분들이 많은데, <너의 결혼식>도 그렇고 모두 연애하고 꽁냥꽁냥, 알콩달콩 썸 타는 모습이 드러나는 작품들이거든요. 그 안에서의 제 모습을 굉장히 자연스럽다고 생각해 주시는 것 같더라고요.

這個吧，我也是現在回頭一想，好像大家更喜歡我的浪漫喜劇。喜歡獨幕劇《梵高，星月夜》的人也很多，《你的婚禮》也是，都跟戀愛有關，都是親親我我、甜甜蜜蜜的曖昧。好像大家覺得這種作品中，我的表現特別自然吧。

Q. 영광씨는 어때요?

那你自己覺得怎麼樣呢？

저요?

我嗎？

Q. ‘주변에서 자연스럽다고 한다’, ‘좋아해 준다’, 다른 사람들 의견만 이야기하는 것 같아서요.

“周圍的人認為表現自然”、“大家喜歡”，好像一直都在說他人的想法。

좋죠. 좋아해 주시면 저도 좋죠.

當然好啊。大家能喜歡，我當然覺得很好。

Q. 마냥 만족스러워하는 것처럼 보이지는 않는데요.

但你看起來不太滿意啊...

좀, 폭이 넓은 배우가 되고 싶으니까.

有點吧，因為想成為演技範圍很廣的演員。

Q. 안주하는 게 아니라.

並不滿足於現狀。

당연한일 아닐까 싶어요. 흥행도 되고 다들 좋아해 주시면 너무 감사하죠. 그렇다고 마냥 좋아하고만 있으면 성장이 멈추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갖고 있어요. 그래서 조금 못 미치더라도 다른 장르물에도 계속 도전하고 있는데, 단박에 잘할 수는 없으니까 자꾸해 봐야죠. 해보고 싶은 건해야 하니까.

我覺得這是應該的吧。收視成功，大家能喜歡，我就已經很感謝了。但只要獲得喜愛就要停止前行嗎？當然不是。所以就算我的表現還不夠完美，也在努力挑戰各種不同類型的劇本。不能一下就做到最好，所以總是嘗試。得把自己想做的都試試，不是嗎。

(出處：電影《熱血青春》)

Q. 무엇을 해보고 싶어요?

你想嘗試什麼樣的角色？

매번 바뀌어요. 굉장히 단순히 그때그때 보는 영화, 좋아하는 배우들 보면서 ‘나도 저거 해보 고싶다’ 이런 생각을 하기 때문에 지금 하나를 꼽을 수는 없을 것 같아요. 그런데 이번에 <너의 결혼식> 이후로 느낀 게 있어요. 아, 이게 내가 조금은 잘할 수 있는 건가?(웃음) 100만, 200만 돌파하다 보니까 이게 내가 조금은 잘할 수 있는 건가 싶더라고요. ‘이런 쪽으로는 자신감이 생기는데?’ 싶기도하고.

想每次都有變化。單純看電影的時候，看到喜歡的演員就會想“我也想試試這種”，所以現在很難跳出一個來。但這次《你的婚禮》結束之後，讓我明白了一件事。啊，這就是我擅長的領域？（笑）突破100萬、突破200萬，我就在想這就是我比較擅長的類型吧。也覺得“好像在這種類型上有些自信了吧？”。

不負努力，大勢2018

‘2018 로맨스 최고 흥행작’ 영화 ‘너의 결혼식’을 통해 새로운 ‘충무로 블루칩’에 등극한 김영광 이스크린에 이어 브라운 관점령을 예고한데 이어 광고시장까지 섭렵,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憑藉“2018年最賣座的愛情電影”《你的婚禮》晉升為新一代“忠武路寵兒”，繼大熒幕之後又佔領了電視熒屏，在廣告市場也炙手可熱，確實度過了一段忙碌時光。

김영광은 절찬 상영 중인 영화 ‘너의 결혼식’에서 오직 승희(박보영분)만을 바라보는 순정 직진남 ‘우연’ 역을 맡아 귀엽고 순수한 매력을 발산, 현실 첫사랑의 모습으로 관객들을 설레게 하는 것은 물론 공감까지 끌어내며 ‘인생 캐릭터’, ‘김영광의 재발견’, ‘김영광 입덕 영화’라는 등 호평을 얻고 있다.

金英光在熱映的電影《你的婚禮》中飾演了只看向勝熙的純情直進男“宇然”，展現了可愛的純情魅力，還原了初戀模樣，讓觀眾心動的同時又喚起了同感，被稱讚為“人生角色”“金英光的再發現”“金英光圈粉電影”等等。

또한, 그는 9월 26일(수) 개봉한 영화 ‘원더풀 고스트’로 연이어 스크린을 노크, 이번에는 정의감에 불타는 열혈 고스트 ‘태진’으로 분해 장수역의 마동석과 밀착 브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으로 개봉을 앞두고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並且，他又通過9月26日上映的電影《Wonderful Ghost》再次佔領大熒屏。這次他飾演了正義感爆棚額熱血幽靈“泰鎮”，與飾演“長壽”的馬東錫展現了默契滿分的兄弟情，在上映之前就一度成為熱門話題。

뿐만 아니라 김영광은 tvN 새 토일드라마 ‘나인룸’에서 을지해이(김희선분)의 연인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기유진’ 역을 맡아 심쿵 연하남의 모습부터 을지해이와 장화사(김해숙분)의 운명을 바꾸는 중요한 키 역할까지, 모든 사건의 중심에 있는 중요한 캐릭터를 맡아 방송전부터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不僅如此，金英光在tvN週末電視劇《九號房間》中飾演了乙支海伊(金喜善飾)的戀人，全科醫學科專家“奇有鎮”。既展現了心動年下男面貌，又成為了扭轉乙支海伊與張華娑(金海淑飾)命運的關鍵一環，是位於所有事件中心的重要角色，從開播之前就讓人十分期待。

특히 그의 폭발적 인기를 증명하 듯 최근 영화, 드라마 장르 불문 작품섭외가 줄을 잇는가 하면, 한화 리조트 거제 벨버디어 모델에 이어 BYC의 새 브랜드 얼굴로 발탁되는 등 다양한 광고군 계약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는 후문.

值得一提的是，就像是證明他爆發性演技一樣，各種類型的電影電視劇劇本都排著隊向他伸出了橄欖枝，繼成為韓化度假村巨濟島belvedere的模特之後，又成為BYC旗下新品牌的模特，不斷接到各種廣告企劃。

不久前與李絮共同拍攝了廣告，“pizza之吻”也是賺足了人們的心動。

올해 영화 ‘너의 결혼식’,‘원더풀 고스트’, tvN 토일드라마 ‘나인룸’, 그리고 광고까지, 분야를 넘나들며 다방면에서 쉴 틈 없는 열일 행보를 이어온 그가 올해 활약을 인정받아 '엘르 스타일 어워즈 2018'에서 ‘올해의 남자(MAN OF THE YEAR)’ 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

從電影《你的婚禮》《Wonderful Ghost》、tvN週末電視劇《九號房間》到各種廣告，金英光2018年跨越並活躍在多種領域。他又在“ELLE Style Awards”中榮獲“年度風雲人物”，再一次證明了他的人氣。

이날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안은 김영광은 “제가 올 한해 열심히 일했는데,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다시 한번 이 자리에 설 수 있도록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當天他出席了頒獎典禮，並發表了獲獎感言稱，“在過去的一年裡我努力工作了，以後我也會更加努力的，努力再次站在這個位置。雖然我還有很多不足，但我會盡全力展現帥氣模樣。謝謝。”。